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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여 TCO(Total Cost of Ownership, 총소유비용) 절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특히 단순 반복 작업을 도와주는 RPA 도입을 검토해 보신 기업들도 많으실 텐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어떻게 자동화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 메타넷글로벌의 실제 사례를 공유합니다.이 프로젝트는 반복적인 수작업으로 인해 높은 공수가 투입 되었던 세금계산서 대사 작업을 RPA 솔루션을 통해 자동화한 사례입니다. A사의 Pain point위수탁 공급업체에서 홈택스를 통해 직접 발행하는 전자세금계산서는 SAP 시스템에 등록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자료와 별도로 구매 ERP에 수기 등록해야 하는데, 인보이스 대사 작업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개선 전 업무 프로세스입니다.1. 담당자가 위수탁 건에 대해서 홈택스 발행 전자세금계산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2. 담당자가 SAP 전자세금계산서 내역을 다운로드하여 홈텍스 파일과 비교 대사합니다.3. 담당자가 누락된 세금계산서에 대해 확인 및 검증 작업을 진행합니다.4. 담당자가 해당 세금계산서를 구매 ERP에 업로드 합니다. 메타넷글로벌에서는 고객의 Pain points를 해결하기위해 아래의 TO-BE 프로세스를 구상하여 RPA 솔루션으로 구현하였으며 위의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였습니다. TO-BE 업무 프로세스입니다.1. 로봇이 홈택스에 세금계산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2. 로봇이 해당 세금계산서와 SAP 전자세금계산서 내역을 다운로드하여 대사합니다3. 로봇이 대사한 결과 및 누락된 결과를 담당자에게 이메일 발송합니다.4. 로봇이 누락된 세금계산서를 구매 ERP 업로드 파일 템플리트에 맞게 전환 및 입력하여 자동 업로드 합니다. 이처럼 A 사는 세금계산서 대사 작업 및 구매 ERP 업로드 작업을 자동화하여 구매 및 재무 담당자가 처리해야 하는 단순 반복 업무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또한 담당자가 다량의 세금계산서를 대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휴먼 에러가 줄어들어 업무의 정확도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메타넷글로벌은 업무 자동화에 대한 전문 지식과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TCO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SAP ERP 연계 업무 자동화에 대해 상담하고 싶으시다면 메타넷글로벌에 문의해 주세요. * 적용 RPA 솔루션 : 블루프리즘에서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RPA 툴로 기업들이 반복적이고 규칙 기반의 업무를 자동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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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HANA 성공적인 컨버전 1편에서는 SAP ECC 서비스 종료가 임박해 오는 가운데 SAP S/4HANA 전환은 왜 해야하고, 어떤 장점이 있는 지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1편 보러가기 >> https://metanetglobal.com/bbs/board.php?bo_table=tech&wr_id=91 SAP S/4HANA 컨버전 2편에서는 SAP S/4HANA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플랜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S/4 HANA로의 컨버전 어떤 플랜을 가지고 진행해야 하나요? - 컨버전 플랜은 크게 사전 점검과 컨버전 프로세스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사전 점검 프로세스는 필수 단계로 SAP Readiness Check활용해서 진행합니다. - Custom Vendor Integration(CVI) 컨버전 작업도 필수적으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SAP 컨버전 사전점검 프로세스 사전 점검 프로세스는 시스템 컨버전을 위한 사전 조치 항목을 확인하고 작업하는 단계입니다. ① SAP Readiness Check (SAP 사전 점검) 솔루션 통한 점검 현재 ECC 시스템이 S/4 HANA로 컨버전하기에 적합한 지 점검하는 것으로, SAP Readiness Check (SAP 사전 점검) 솔루션을 통해 진행됩니다. 먼저 현재 ERP 시스템(Add-On 솔루션 포함)이 기술적으로 S/4HAHA 전환 가능한 지 확인합니다. 사전 점검 체크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하드웨어, 운영 시스템 버전 - 현재 운영 시스템이 UniCode(Unix to Linux) 버전인가? - ABAP only 환경인가? - 현재 사용중인 ECC 6.0 Enhancement Package(EHP) 버전과 컨버전하려는 타깃 시스템 버전이 몇인가? 또한 S/4HAHA Simplification List(간소화 항목 점검)을 통해 어떤 업무 기능들이 어떻게 변경되었는 지와 ECC Data 적합 여부를 확인합니다. Simplification List는 어플리케이션 혹은 아키텍처 변경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리스트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SAP S/4HANA 1709 에는 약 502개의 아이템이 존재하며 비즈니스 우선순위((e.g. Core Finance)와 산업군으로 그룹화 되어 제공합니다. SI(Simplication Item) Check Report(/SDF/RC_START_CHECK)를 실행할 경우 컨버전에 대한 제약 사항 및 조치해야 할 Step이 확인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작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② Custom Vendor Integration(CVI) 컨버전 작업 진행 ECC의 Customer/Vendor는 S/4HAHA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 통합관리 됩니다. 즉 S/4HANA 에서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한 고객 및 공급업체이 필수 사항입니다. 따라서 ECC에서 사용하던 데이터와 S/4 HANA에서 사용할 데이터에 대한 합을 맞추기 위해 CVI(Customer Vender Integration) 컨버전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Custom Code는 SI Check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지만, 추가 서비스 비용을 지불할 경우 “Custom Code Management”라는 기능을 사용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과 작업 별 우선순위 등을 분석한 레포트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3. SAP 컨버전 프로세스 이렇게 사전 점검 프로세스를 다 마친 후에야 ECC 시스템의 쉐도우(복제)를 기준으로 대망의 S/4 HANA 컨버전 작업이 수행됩니다. 컨버전은 Software Update Manager(SUM) 설치를 통해 S/4 HANA 쉐도우(복제) 시스템이 생성되며 ECC에서 기 사용하던 내용을 S/4 HANA에서 사용할 것인지와 오류를 확인하는 프로세스가 진행됩니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이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HANA 데이터 베이스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이뤄집니다. Custom Code Adaption 작업은 기존에 ECC에서 사용하던 Custom Built-on(CBO)1) 소스 코드를 S/4HANA에서 사용할 경우의 기능, 성능, 안전성 등의 이슈가 있는 지를 점검하고 소스 코드 변경 및 예외 처리 작업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주석]Custom Built-on(CBO) : 고객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테이블을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4 HANA 컨버전이 어떤 계획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사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 자체에 대한 컨버전 작업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알면 알수록 더 복잡해지는 기분이 드실 수도 있으나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S/4 HANA 시스템과 S/4 HANA 컨버전에 있어 전문가 메타넷글로벌이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가지고 여러분의 어려움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는 실제 S/4 HANA 컨버전 사례를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 내용과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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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 'SAP Now Korea 2024'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급속도로 변모하는 경영 환경에서 기업이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신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는 SAP 코리아의 연례행사로, 다양한 산업에서 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참석했습니다. 메타넷글로벌도 이 자리에서 SAP S/4HANA Cloud ERP를 통해 소비재·유통산업에서 고객의 비즈니스를 혁신한 사례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경수 상무가 세션에 참가하여 RISE with SAP / GROW with SAP 패키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였습니다. RISE with SAP SAP S/4HANA Cloud ERP 중,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 가능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패키지가 'RISE with SAP'입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이 복잡하고, 많은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통합해야 할 경우 RISE with SAP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국내 대표 제과기업 '오리온'은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RISE with SAP를 선택했습니다. 오리온은 자사 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유지하고 있었지만, IT 기술의 발달과 회사의 성장으로 인해 여러 제약 사항을 느끼게 되었죠. 이에 비즈니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AP는 글로벌과 국내 다양한 CPG 산업에서의 표준 프로세스로 이미 검증된 솔루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통합과 중복 업무 제거에 장점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았습니다. 메타넷글로벌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패키지를 통해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데이터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고객과 시장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로 변화시키기 위한 최적의 업무 플랫폼을 마련하는데 집중했습니다. 레거시 시스템이 방대했기 때문에, ERP 하나로 이를 정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RISE with SAP 안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했죠. 업의 특성을 고려한 별도의 추가적 솔루션, 개발확장 플랫폼 'SAP BTP(Business Technology Platform)', 다양한 솔루션 간의 연계를 돕고 통합 관리를 지원하는 SAP Integration Suite도 함께 도입했습니다. AI 시대에서는 데이터 기반 경영이 필수적이기에,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이 중요합니다. SAP Integration Suite는 산재되어 있는 데이터 연계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또, 다양한 데이터의 통합 분석을 위해 SAP의 BI 툴인 SAP Analytics Cloud와 데이터웨어하우스(DW)인 Datasphere도 함께 도입했습니다. SAP의 BI 툴은 단순 비즈니스 분석 뿐만 아니라, 실적 대비 계획 관리도 가능하게 해주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입니다. BI 툴과 DW가 하나의 거대한 통합 데이터 저장소로서 기능하면서, 오리온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사용자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해당 기업은 RISE with SAP를 통해 표준화된 프로세스 하에서 안정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툴을 활용해 데이터에 기반한 경영, 미래를 그리는 작업과 분석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ROW with SAP 급격한 비즈니스 성장세에 따라 ERP를 더 짧은 기간 안에 도입하고 싶은 고객사가 있을 수도 있겠죠. 표준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빠른 비즈니스 혁신을 바라는 고객에게는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이에 기반한 패키지 'GROW with SAP'가 적합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신속하게 업무 표준화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무 중심의 ERP 구현이 필요하거나, 빠르게 성장하는 IT혁신 기업은 기존 업무에 맞춰 ERP를 구현하는 것보다 표준화된 SaaS형 SAP ERP를 빠른 시간 내에 도입하여 업무 표준화를 이루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 '맥도날드'는 SAP 표준 기반으로 빠르게 비즈니스를 전환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유연한 확장성을 고려하여 GROW with SAP를 통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선택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최신 기술을 가장 빨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일년에 2번 진행되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 내 새로운 신규 프로세스나 AI 등 최신 기술이 지속적으로 반영되죠. 표준을 유지하면서도 SAP의 확장 전략에 따라 다른 솔루션 또는 BTP 기반의 개발을 통한 확장도 가능합니다. 메타넷글로벌 역시 구축과정에서 이러한 장점을 활용했습니다. 또,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솔루션이나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SaaS형 솔루션이 연계 가능한 점을 반영해 고객사의 프로젝트 관리용 솔루션, 법인카드 시스템을 비롯한 회계 부문 등 다양한 Legacy를 원활하게 연계하여 구축하였습니다. 맥도날드는 이번 ERP 혁신을 통해 고정자산 대량처리에 SAP에서 제공하는 RPA기능을 사용, 업무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리스업무에서는 작업에 사용했던 많은 엑셀 파일들 없이 시스템화 할 수 있었습니다. ERP 시스템 AI의 활용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이 필수적으로 자리잡는 시점에, 기업의 ERP 시스템 혁신을 위해서는 AI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SAP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SAP의 생성형 AI를 가장 빠르게 도입하는 등 최근 AI 기능 구현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경수 상무는 "앞으로 AI가 여러 고객의 업무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분석계 솔루션에 AI가 유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SAP의 Analytics Cloud에도 생성형 AI 기술 적용이 계획되어 있다"면서 "현재 ERP 프로젝트를 고려하는 고객이 있다면 AI 기술을 고려해서라도 SAP의 Cloud ERP가 가장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메타넷글로벌은 SAP on Cloud 도입/구축/운영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린코어*’ 전략에 기반한 대규모 ERP 구축 및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클린코어 전략: ERP 시스템 관리 및 유지보수 차원에서 ERP 본연의 기능은 별도 개발 없이 표준 프로세스로 관리하고 추가 개발 요건은 시스템 외부에 반영하는 전략 SAP S/4HANA Cloud ERP 도입을 통해 업무 현장을 혁신하고 싶으시다면, 메타넷글로벌과 상담하세요!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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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간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연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비즈니스 운영의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여러 개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업무 시에 사용하는 아웃룩 이메일, 평상 시 사용하는 지메일, 뉴스레터 등을 받아보는 네이버 이메일. 메일 시스템 간에 통합이 되어 있지 않다면 각 계정마다 접속하여 이메일을 관리해야 할 겁니다. 반면에 메일 시스템 간에 시스템 통합이 되어 있다면 어떨까요? 여러 이메일 계정에 접속하여 메일을 확인하고 전송하는 시간과 수고가 훨씬 줄어 들어 굉장히 효율적이겠죠? 이처럼 시스템 통합은 IT 인프라와 데이터 간에 통합을 통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스템 통합을 위한 SAP의 EAI 툴인 Integration Suit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AP Integration Suite의 역할 SAP Integration Suite는 다양한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시스템 간의 통합을 지원하는 로우 코드 노코드 기반(LCNC)의 Cloud 플랫폼입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생성, 게시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Open Connectors 를 제공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다양한 제3자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Integration Advisor 역할을 통해 통합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SAP Integrator 역할 SAP Integration Suite의 주요 특징 - 클라우드 배포: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어 빠른 배포와 확장이 가능합니다.- 모던 통합: 최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와의 통합을 지원합니다.- 유연성: 다양한 산업 및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쉽게 확장 및 조정 가능합니다.- 사용자 친화적: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도구를 통해 사용이 용이합니다. SAP Integration Suite의 장점 - 3,270개 이상의 즉시 사용 가능한 사전 구축 통합 콘텐츠 활용으로 SAP 및 제3자 앱 들과의 통합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TCO(총소유비용)를 절감 (S/4HANA 용 1,620개 이상)- SAP 관리형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프라 및 S/W 관리 불필요- 광범위한 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 지역)에 배포 가능- 다목적 기업 규모의 통합 플랫폼으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다양한 통합 요구 사항 지원 - 현대화된 모델링 기반 통합 개발 도구로 통합 개발을 간소화- API 관리 기능으로 API의 안전한 공개 및 관리를 통해 API 중심 통합 지원- AI(인공지능) 기반 개발 지원으로 B2B(EDI) 통합 개발의 복잡성을 간소화- Advanced Event Mesh 추가 기능 활용으로 실시간 대량 이벤트 처리 지원 SAP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스템과의 통합도 안정적으로 척척 지원하는 SAP Integration Suite! SAP S/4 HANA 제품을 함께 사용할 시에는 가격적인 혜택도 있으니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메타넷글로벌은 SAP S/4 HANA 클라우드 구축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레거시 시스템과의 통합 케이스들도 가지고 있으며, 시스템 통합을 통한 업무 최적화와 비용 효율화에 전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SAP S/4 HANA 클라우드 구축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타넷글로벌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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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서는 SAP S/4HANA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에 활용되는 Activate 방법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SAP S4/HANA Public Cloud의 Activate 방법론 알아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메타넷글로벌에서 SAP S/4 HANA 퍼블릭 클라우드 Activate 방법론을 가지고 구축을 진행했던 A사 사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A사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선정한 이유는 재무 업무가 본사의 글로벌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구축 방법이나 속도 면에서 스탠다드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에 이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축 범위는 재무(FI)이며, 구축 기간은 약 6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SAP S/4HANA Public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방법론인 Activate 방법론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이 방법론은 각 단계별 주요 마일스톤과 사전 정의된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이제 각 단계별 프로세스에 대한 한 문장 요약과 A사에서 실제 이행했던 사항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시) 전체 단계와 단계별 주요 Milestone A사의 SAP S/4HANA Public Cloud 구축사례 Activate 방법론 통해 살펴보기 1. Discover (발견) : SAP S/4HANA 클라우드가 비즈니스에 어떤 이점을 가져다 주는 지 이해하는 단계 - SAP 제공 ERP 적합도 평가 툴인 DDA를 통해 S/4 HANA 퍼블릭 / 프라이빗 에디션에 대한 적합성을 파악합니다.- 1차로 업무 Scope Item(구현 범위)을 선택하며 고정 자산 관리, 일반 회계 관리, 채권/채무 관리 등을 선택합니다. 2. Prepare (준비) : 프로젝트의 초기 계획 설정 및 준비 단계 - 중앙 관리 시스템인 CBC와 SAP 클라우드 사용시 제공되는 Starter 시스템, ALM 환경을 세팅합니다.- 프로젝트 팀 확정 및 R & R을 설정합니다.- 프로젝트 킥오프를 실시합니다. 3. Explore(분석) : Fit-to-Standard 워크샵을 수행하여 프로젝트 범위에 포함된 솔루션 기능 검증 및 요구사항 충족 여부 확인 - Fit-to-Standard 워크샵을 통해 As-is 프로세스와 니즈가 잘 정의되었는 지 확인 후 프로젝트 과업 범위를 확정합니다.- 연계 시스템과의 통합 조건을 확인합니다.- 데이터 이관 준비를 합니다. 4. Realization (구현) : 분석 단계에서 확인된 프로세스 요구사항 및 백로그를 기반으로 통합 시스템 환경 구축 및 테스트 - 시스템 컨피규레이션을(System Configuration) 실행합니다.- 사용자 권한 세팅 및 개발을 진행합니다.- 연계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구축합니다.- 테스트 시스템에서 단위 테스트 및 통합 테스트 진행합니다.- 사용자 교육을 실시합니다. 5. Deploy (적용) : 운영 시스템 설정 및 Cut-over 액티비티 실시 후 Go-Live - 운영 시스템에서 확인해야 하는 업무 정의한 컷오버 액티비티 점검 및 수행합니다.- 중대한 미결 이슈를 모두 해결합니다.- Go Live 후 지원 계획을 수립합니다. 6. Run (실행) : 시스템의 운용성 최적화 및 자동화 - 지속적인 시스템 운영 및 결산을 지원합니다.- 지속적인 변경 사항을 관리합니다.- 개선 작업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Activate 방법론 단계별 프로세스 외에 꼭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 것! 앞에서 확인했던 각 단계별 프로세스 수행과 함께 클라우드를 구축 시 필수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해야 하는 사항은 SAP에서 제공하는 릴리즈 업데이트입니다. SAP Public 클라우드는 매년 2회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되며 비활성화 되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A사 시스템 구축 시에도 해당 기간이 맞물려 있어 저희 컨설턴트들은 이에 대한 부분을 고객들과 사전에 소통하고 철저하게 대비하였으며, 시스템 이후 다른 영향력은 없는 지를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기능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가이드 하여 새로운 Scope Item을 포함하기도 하였습니다. A사의 SAP S/4HANA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성과 A사는 SAP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을 통해 재무 업무 프로세스의 최적화를 통해 수작업 및 비생산적 업무가 감소하였으며, 데이터 정합성(Integrity) 향상을 통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A사의 SAP S/4 HANA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SAP 구축은 경험과 노하우를 회사와 함께 하셔야 예외적인 상항까지 모두 대비하여 시행 착오를 줄 일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고민하고 계시다면 메타넷글로벌 SAP Build Team과 상의하세요.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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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는 IT 운영 인건비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적정한 단가 책정이 왜 중요한 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기업의 IT비용 절감 방안③ “IT 운영 인건비 단가, 어떻게 책정하나요?” 한편, 현장에서는 ‘적정 단가란 어느 수준인가?’와 ‘그 단가를 어떻게 책정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이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모든 환경에 맞는 정답을 찾기란 쉽지 않지만, 이번 글에서는 관행적이고 주먹구구식인 단가 책정을 벗어나 IT 운영 인건비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구체적인 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계약 단가 적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들: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른다 "이전 담당자가 정한 가격이라서... 그냥 관례상 갱신 계약을 합니다.""개선 필요를 느끼고 있어서, 협상을 하고 싶지만, 어느 수준이 적절한지 모르겠어요. 공급업체의 주장을 이길 수가 없어요.""알고는 있지만, 계약 규모가 작아서 손을 대기가 귀찮아요.""개선하다가 시스템 운영 안정성을 해칠 까봐, 그냥 그대로 둡니다.""매년 예산에 맞춰서, 총액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합니다." 기업들은 아웃소싱 제휴사와의 계약을 재검토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문제는 위와 같이 고객과 공급사간의 지불 단가 적정성에 대한 뚜렷한 근거를 찾기 힘듭니다. 상호 합리적 근거를 가지고 계약 협상을 해야 하는데, 서로 합의점을 찾기가 힘들기에, 알면서도 대안이 마땅치 않아서 현재의 불합리한 관행을 유지하곤 합니다. 기업들의 개선 사례 1. 계약 방식의 변경 시도 고객은 비용 절감과 단가 적절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인원 수(Head Count) 혹은 투입 공수 방식에서 벗어나, 계약 방식의 변경을 통해 개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FTE (Full-Time Equivalent) 방식: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추정하여 업무량을 측정- SLA: 서비스 품질 지표에 대한 타당성 검증. 해당 지표의 지속적인 관리- 단가 기준을 등급별에서 직무별로 전환- 주요 운영 역량을 인소싱(In-Sourcing)으로 전환하여 역량 내재화와 비용 절감을 도모 하지만, 거의 모든 방식 내의 단가/업무량/지표에 대한 적정성 논란에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대안으로서, 업무량을 인위적으로 통제하여 지불 비용을 낮출 수도 있지만, 아는 현업 부서에 대한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단가 자체에 대한 적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곤 합니다. 2. 대가 체계 모델의 고도화 또 다른 시도는 특정 계약 방식에 의존하는 대신, 현재의 자원 기반으로 최적의 대가 체계 모델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의 지원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서비스 제공 업체 A사는 고정비 대가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직접 인건비 상승과 제한된 단가 인상으로 인해 수익성과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외부 전문 기관의 지원을 받아 벤치마킹을 통해 대가 체계의 수익 방향성을 설정하고, 단가 합의를 위한 업무량과 시장가격 등의 통계 분석을 통해 고도화된 대가 모델을 도출했습니다. 결과로서, 단가 수준의 경제성 확보와 고객사와 합의 가능한 적정 단가 및 인상률의 타당성을 입증하였습니다. 3. 본질적 개선을 위한 새로운 시도 최근에는 실제 사용량에 따라 운영 비용을 차등화 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선 작업에 대한 실 사용량을 '기능점수(Function Point)'로 환산하여 계산하는 변동비 계약 모델이 더 많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투입 기반 대가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식으로, 업무량 또는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 대가체계로의 전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이미 많은 기업들이 기능점수 기반의 사용량 단위 대가체계를 도입하고 다양한 업무 영역에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업무량을 추적하는데 드는 관리 비용 증가로 인해 관심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데브옵스(DevOps)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적시 제공을 강조하는 추세가 높아지면서, 이러한 계약 방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 운영과 개선에 투입된 노력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사례: 국내 모 제조업에서 적용한 기능점수 단위의 업무 체계 방식*** 국내 제조업 기업 B사는 그룹 IT 서비스 관리에서 IT 업무량의 통제와 비용 최적화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비용 효율화와 서비스 적시성의 확보에 노력 중이었습니다. 과거 업무 사용량 기반의 변동비 도입 시의 어려움(근거 논리 마련 및 적절성 설득)을 Lessoned Learned 삼아서 사용량 데이터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협상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불필요 노이즈를 사전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준비하였고, 이를 위해 B사는 이해관계자와의 협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근거 자료와 로직 개발에 대한 전문성 있는 제3자 검수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B사는 핵심 업무에 대한 계약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B사는 업무량과 비용에 대한 미세한 수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리를 더욱 고도화하여, 신규 대가 체계 아래에서 IT비용 통제력을 확보하고 각 수행 과제별로 낭비 요소를 지속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도 모든 기업 또는 업무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실 사용량을 측정하고 비용을 정산하는 지속적인 관리 비용 때문입니다. IT 단가에 영향을 미치는 등급별 단가나 외주 단가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용량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 데이터 축적이 필요합니다. 또한, 계약이나 관리 규모가 일정 규모 이하일 경우, 비용을 절감하는 대신 이러한 관리 비용이 증가하여 결국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모든 경우에 대하여 적절한 체계는 아닐 수 있으며, 자사 ITO 환경에 대한 선 분석이 필요 합니다. 메타넷글로벌이 지원하는 안정적 정보화 비용 운영 메타넷글로벌은 고객사가 안정적인 정보화 비용 운영을 통해 대내/외 비즈니스 환경의 동적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보화 비용에 대한 계획 수립, 계약 체결부터 업무 운영 및 절감 과제의 전 영역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통해 IT비용 관리 업무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메타넷글로벌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IT 운영비 체계의 효율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었습니다. 단순히 대가체계의 보완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설명회 및 계약 지원까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핀옵스 서비스는 그동안 인프라/클라우드 영역의 최적화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고객의 클라우드 활용 수준이 점차 상향 평준화되고 성숙도가 높아지며 최적화 여지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이에 고객의 비용효율화 초점(Focus)은 인건비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메타넷의 핀옵스 서비스는 국내 타 업체의 핀옵스 서비스와 차별화된 인건비/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의 효율화 경험과 기법을 활용, 실질적인 고객의 비용절감을 이끌어 왔습니다. 인건비 영역에 대한 핀옵스를 통한 효율적인 IT 비용 운영에 관심이 있다면, 메타넷글로벌과 상담하세요!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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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SAP Signavio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AP Signavio의 주요 기능과 혁신성을 소개하면서 프로세스 마이닝이 가져다주는 가치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프로세스 마이닝이란? 프로세스 관리 솔루션인 SAP Signavio를 설명하기에 앞서, 프로세스란 무엇일까요? 프로세스란 하나 또는 여러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이나 기계가 실행하는 일련의 활동으로, 하나 이상의 목표 달성을 위해 회사에서 무엇을 to-be로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약속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프로세스를 생성하기 위해 이벤트를 만들고 그 이벤트를 기록하는 것을 ‘프로세스 마이닝’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IT 시스템은 이벤트나 변경 로그 형식으로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많은 세부 정보를 기록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에 의한 흔적을 디지털 발자국(Digital Footprint)이라고 합니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이러한 디지털 발자국을 포착하여 관련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분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이벤트 로그를 기반으로 실제 프로세스 모델을 발견하고, 프로세스의 통찰력을 얻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기업은 프로세스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SAP Signavio란? SAP Signavio란 SAP사에서 설계한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솔루션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쉽게 분석, 설계 및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nd-to-End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며, 프로세스 간소화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SAP Signavio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모델링하고 분석하여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조직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SAP Signavio의 혁신과 프로세스 마이닝의 결합 프로세스 마이닝은 프로세스를 생성하기 위해 이벤트를 만들고 그 이벤트를 기록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실제 프로세스 모델을 발견하고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모델링 및 분석 기능을 통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AI 통합을 통해 자동화를 지원하는 SAP Signavio는 프로세스 마이닝을 통해 실제 프로세스의 동작을 이해하고, 병목 현상을 식별하여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SAP Signavio와 프로세스 마이닝을 결합하여 기업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변화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SAP Signavio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입니다. 프로세스 마이닝을 통해 실제 프로세스의 동작을 이해하고 최적화할 수 있으며, SAP Signavio를 통해 이러한 프로세스를 시각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SAP Signavio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메타넷글로벌과 상담하세요! <작성: 메타넷글로벌 Hyperautomation Team>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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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기업이 IT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①) IT 비용 및 인건비의 급격한 증가 ② IT 서비스 비용 적정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 ③ 멀티 벤더 서비스 이용에 따른 위험 부담 ④ 사내 ITO 조직 및 체계 변화의 영향 ⑤ 컴플라이언스 기준에 대응하기 위함이었죠. (아직 지난 포스팅을 읽지 못하셨다면,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그렇다면 성공적인 IT 비용 최적화를 위해서는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성공적인 IT 비용 최적화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1) IT 관리 체계의 개선 지속가능한 기업의 IT비용 최적화를 위해서는 'IT 비용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IT 주관 부서를 중심으로 IT비용 통제력을 확보하고, 각 현업 사업부 별 니즈를 조율·통제하는 체계를 구성해야 합니다. 또한 운영 업무의 전 영역에서 필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동시에 각 영역의 효율화 요소를 체계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사내 IT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화 비용 개선활동에 나설 수 있습니다. IT 관리 체계의 개선은 단순히 일회성 IT 비용 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IT 자원 평가와 효율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2) 업무량 기반 ITO 대가체계로의 변화 기존 ITO 대가 모델은 업무량과는 상관없이, 투입된 인력(Head Count) 단위로 정산이 이뤄지는 계약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정비 기반의 대가 체계는 여러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서비스 기간 월정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서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력 위주로 운영되어 서비스 세부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운영 가시성이 떨어집니다. 더불어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인력이 고등급화되어, 실 수행 업무와 무관하게 평균 단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바로 업무량 기반의 ITO 대가체계입니다. 서비스 사용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제 사용량에 따라 운영비용을 차등화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변동형 대가체계가 수립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제공 서비스 유형별 명확한 측정기준과 단가가 정의되어야 합니다. 변동형 대가체계를 도입하면, 개선업무 영역은 실 발생 사용량을 '기능점수' 단위로 환산 및 정산하고 운영업무 영역은 FTE(Full Time Equivalent) 계약 대가 기준으로 고정 정산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개발업무 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가시성 및 유연성 확보를 통해 비즈니스 변동에 적시 대응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타넷글로벌이 지원하는 IT 비용 효율화 메타넷글로벌은 고객의 IT비용 효율화 과제에 대해 실질적인 효익을 거둘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여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선도 기업들을 대상으로 AMS 新대가체계 수립 컨설팅을 수행하고, 해당 고객사들과 장기 계약관계를 유지하며 서비스를 제공 중 입니다. 메타넷글로벌은 안정적인 정보화 비용 운영을 통해 대내외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사 정보화 비용관리체계의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보화 비용에 대한 계획 수립과 계약 체결부터 업무 운영 및 절감 과제의 전 영역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통해 IT비용 관리 업무를 효과적으로 서비스합니다. 또한 메타넷글로벌은 고객사 변동비 체계 수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각 고객사의 제공 서비스 유형별 명확한 측정기준과 단가를 정의하여, ITO 비용·서비스 가시성의 극대화를 확보할 수 있는 고객사 변동비 모델 수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다수 고객사에 ITO 변동비 대가체계 수립 컨설팅 및 운영 체계 관리를 지원했으며, 고정비 기반 ITO 대가체계를 변동비 기반으로 전환하여 여러 애플리케이션 대상으로 즉각적 비용절감, 서비스 가시성 및 유연성 확보를 통한 비즈니스 변동에 따른 대응 체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IT 비용 최적화는 현대 기업이 더 똑똑하게 경영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IT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업무량 기반의 변동형 대가 체계로 전환하는 것은 비용 효율성과 민첩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메타넷글로벌은 ITO 비용 효율화를 위한 컨설팅과 운영 체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가 더 스마트하게 비즈니스를 이끌도록 돕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IT 비용 운영에 관심이 있다면, 메타넷글로벌과 상담하세요! <작성: 메타넷글로벌 ITOSME Team>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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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IT 비용 절감 방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적인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급격한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업은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고 자원을 최적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미래를 대비한 IT-디지털 전환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하는 이중고가 있습니다. 가트너는 2024년 전세계 IT 지출 비용이 지난해 대비 10.9% 증가한 5조 1천 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이전의 IT 비용 절약 방식에서 나아가 전략적인 효율화 방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업들이 IT 비용 절감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기업의 IT 비용 효율화, 왜 필요한가? 1) IT 비용 및 인건비의 급격한 증가 팬데믹 기간 중 IT 인력의 급여가 급격히 상승하였습니다. 2024년 소프트웨어 기술자의 평균임금은 전년 대비 8.2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비스 품질은 그대로인 상황에서 인건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ITO 운영 기간이 길어질수록 인력이 고등급화되면서 평균 단가 및 계약 금액이 상승하게 됩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이렇게 증가하는 IT 비용을 통제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 업무량 산정 방식 개선 및 비용 정산 방식을 효율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게 됩니다. 2) 멀티 벤더 서비스 이용에 따른 위험 부담 과거에는 ITO 영역별 서비스 계약을 통합하여 효율을 높였지만, 이로 인해 단일 벤더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고객사는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계약 등 각 영역별로 전문 업체와의 개별 계약을 추구하여 경쟁을 통한 운영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격한 변경은 서비스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통합 계약의 이점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 IT 서비스 비용 적정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 인력 중심의 계약방식은 IT 인력 역할 별 업무량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게 합니다. 또한 글로벌 딜리버리 센터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투입 인력과 비중이 미공개되면서 대가 적정성에 기업이 의구심을 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ITO 서비스 가시성 저하에 대한 개선방안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4) 사내 ITO 조직 및 체계 변화의 영향 전통적으로는 사내 IT 인력이나 ITO 인력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높아진 인건비에 비해 서비스 성과는 그대로 유지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몇몇 고객은 이에 대응하여 기존의 IT 서비스 조직을 기능조직(Shared Service Center) 또는 글로벌 딜리버리 센터로 전환하여 비용 절감과 함께 서비스 향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직 변화는 항상 업무·운영 방식의 조정을 필요로 하며, 특히 원격 서비스의 경우 보안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문화, 서비스 품질 관리 등에서 더욱 세밀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환의 비용 측면을 고려한 득실 분석이 필요합니다. 5) 컴플라이언스 기준 최근 ITO 분야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시하는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맞추기 위한 지속적이고 사전적인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선 KOSA가 정하는 등급단가가 폐지된 가운데, 공정위원회는 기업이 개발자에 대해 적정한 단가를 책정하는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룹사 간 내부거래시에, 시장가를 훨씬 윗도는 금액이 책정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겠죠. 반대로 너무 적은 비용이 책정된다면 수행사의 재정수익이 악화될 것입니다. 때문에 기업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동시에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의 ITO 대가 및 단가 모델 수립을 고민해야 합니다. 이처럼 기업이 IT 비용 절감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들은 매우 분명합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성공적인 비용 효율화가 매우 중요하겠죠. 다음 포스팅에서는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2편으로 이어집니다 : 경기 침체에 대응하는 기업 IT 비용 절감 방안 ② 성공적인 IT 비용 최적화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작성: 메타넷글로벌 ITOSME Team>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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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더 안정적이고 유연한 IT 운영을 위한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 바로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입니다. 특히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MSA가 무엇인지, 어떤 매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SA란? MSA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 우선 '모놀리틱 시스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놀리틱 시스템이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단일한 독립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스타일을 말합니다. 즉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모든 비즈니스 로직을 통째로 모아놓은 구조이죠. 모놀리틱 시스템은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하고, 개발/빌드/배포/테스트가 용이하며 인프라 구조가 단순하여 운영 비용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시스템 규모가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모놀리틱 시스템의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수정사항에도 전체 빌드 및 배포가 이뤄져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은 양의 코드가 몰려 있어 유지보수가 어려웠죠. ▲일부 오류가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점 ▲스케일 아웃 설정이 복잡한 점 역시 문제가 되었습니다. MSA는 이러한 모놀리틱 시스템의 대안으로 등장하였습니다. MSA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여러 작은 독립적인 서비스로 분할하여 개발하고 배포하는 방식입니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분 가능한 여러 개의 작은 서비스로 나눠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하는 구조이죠. MSA는 각 서비스별 소스 코드 수정이 쉽고, 수정한 서비스만 배포 가능하며, 배포 시 전체 서비스 중단이 없습니다. 또한 장애 시 해당 서비스에만 한정되고, 전체 장애로 확장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스케일 아웃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만 추가하여 리소스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MSA의 인기 요인 모놀리틱 시스템은 초기 생산성이 높지만, 시스템 복잡도가 진행될수록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MSA의 경우 초기 생산성은 모놀리틱 시스템보다 떨어지지만, 시스템 복잡도가 진행되어도 생산성이 소폭 감소할 뿐 거의 유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시 MSA의 필요성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MSA의 장점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① 개발 유연성의 한계 극복기존 모놀리틱 방식은 모든 구성요소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변화에 대한 대응이 어렵습니다. 새로운 기능 추가를 위해 전체를 빌드/배포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죠. MSA는 독립적 서비스 단위 구성으로 수정 및 빌드/배포가 신속히 가능합니다. ② 요구사항 처리 시 모놀리틱 시스템 대비 빠른 대처 가능 ③ 배포/롤백 리스크의 획기적 감소MSA는 여러 개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수정이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찾아 정확한 대응이 가능합니다.또한 쿠버네티스 기능을 사용하여 서비스 무중단 배포를 할 수 있습니다. ④ 장애 격리의 신뢰성모놀리틱은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뤄져있어 특정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체 시스템 장애로 이어지게 됩니다. MSA는 각각의 서비스가 약한 결합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정 서비스 장애가 타 서비스에 영향을 최소로 주거나 아예 주지 않도록 구성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장애 서비스만 빠르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⑤ 리소스의 효율적 사용모놀리틱은 단일 구조로 되어 있기에, 통으로 확장이 필요해 리소스의 낭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비해 MSA 시스템은 사용자 부하 발생시 부하 발생 서비스만 스케일 아웃 기능을 통한 확장이 가능하여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SA 아키텍처의 구성 요소 MSA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Config Management: MSA 구조는 서비스의 재빌드/재부팅 없이 설정사항을 반영합니다.② Service Discovery: 쿠버네티스 기능을 통해 여러 개의 서비스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서비스 검색 및 등록 등 관리가 용이합니다.③ API Management: API 게이트웨이는 외부 요청과 내부 서비스 간 통신을 관리합니다. 클라이언트 접근 요청을 일원화합니다. ④ Centralized Logging: 서비스 별로 로그가 나눠져있는 가운데, 이 로그를 중앙 집중하여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⑤ Distributed Tracing: 마이크로서비스 간의 호출을 추적합니다. ⑥ Centralized Monitoring: 여러 서비스의 정보를 중앙집중하여 복잡성을 줄이고 관리를 쉽게 합니다.⑦ Resillience & Fault Tolerance: MSA 구조에서 한 서비스의 오류가 다른 서비스에 파급 효과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계단식 실패 방지 구조입니다. ⑧ Auto Scaling & Self Healing: 부하 발생 시 자동 스케일 아웃 설정이 가능하고, 서비스 장애시 복구 자동화를 통해 서비스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MSA 아키텍처는 기업의 IT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적합한 아키텍처인 MSA는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업들은 MSA 아키텍처의 도입을 통해 유연성, 확장성, 유지보수의 용이성, 개발속도 향상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메타넷글로벌은 식품, CPG,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내 선도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pplication Management Outsourcing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플랫폼 기반의 선진 아키텍처를 구현하기를 원하는 고객사에 MSA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한 다수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SA 도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메타넷글로벌과 상담하세요! <작성: 메타넷글로벌 SAP Managed SVC Group>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