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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roll Governance 시대, 급여관리의 새로운 기준 | Session 1 | 메타넷 테크 웨비나

2026.06.19

 

지난 6월 10일 메타넷 그룹은 메타넷 테크 웨비나 시리즈의 메타페이 편 <Payroll Governance 시대, 급여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공개하고, 최신 페이롤 트렌드와 AI 기반 페이롤 운영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Session 1에서는 급변하는 노동·노무 환경과 규제 변화 속에서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페이롤 운영의 과제를 짚어보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차세대 페이롤 아키텍처와 운영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Webinar Agenda | Session 1

 

▶ 페이롤 정의와 진화, 시장 변화

▶ 페이롤 트렌드: 노란봉투법, 플랫폼 노동자 및 유연근무 확산 등

▶ AI 기반 차세대 페이롤 아키텍처와 글로벌 HCM 연계 전략

▶ SaaS 기반 페이롤 전환과 운영 고도화 방향

 


 

Webinar Preview | Session 1

 

 

Q. 최근 노동법과 정책 변화로 HR 환경도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기업이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속도와 유연성'입니다. 지금처럼 정책과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아무리 좋은 HR 전략을 세워도 시스템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실행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 회사의 시스템이 새로운 제도 변화를 얼마나 빠르게 수용할 수 있는가"입니다. 그리고 그 해답은 IT를 어떤 구조로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Q. 많은 HR 담당자들이 "시스템도 도입했고 자동화도 했는데 왜 일이 줄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단순히 일이 많아진 것이 아니라, 운영 환경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다양성의 공존'입니다. 과거에는 정규직 중심의 고정 근무시간과 연공형 급여 구조처럼 비교적 단순한 환경에서 운영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 다양한 형태의 비정규직과 프리랜서 협업이 하나의 조직 안에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용 형태와 근무 방식, 보상 구조까지 세 가지 축이 모두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제 '정해진 구조'가 아니라 '계속 변화하는 구조'를 관리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Q. ‘포괄임금제 오남용 방지 지침’ 시행, 기업 현장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나요?

 

크게 세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첫째,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반드시 분리해 관리해야 합니다. 임금대장과 임금명세서에 기본급과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을 각각 구분해 기재해야 하며, 기존처럼 하나의 금액으로 묶어 표기하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둘째, 실제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수당을 산정·지급해야 합니다. 고정 OT를 약정했더라도 실제 근로시간에 따른 법정수당이 더 많다면 그 차액을 반드시 지급해야 합니다.

 

셋째,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단순 행정지도가 아니라 임금체불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보다 엄격한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하는 상황입니다.

 

 

Q. ‘포괄임금제 오남용 방지 지침’이 급여 운영 측면에서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가장 큰 변화는 급여 항목 구조 자체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존처럼 월 급여를 하나의 덩어리로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본급과 각종 고정 항목,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과 같은 실비 정산 항목을 명확히 분리해야 합니다. 또한 실근로시간 측정과 기록 체계 역시 사실상 필수 요소가 되면서, 수기 출결이나 엑셀 관리만으로는 부족해 전자적 근태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통상임금 범위가 달라지면 수당 계산 기준과 전체 인건비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통상임금 산정 기준 역시 함께 재정비해야 합니다.

 

 

Q. 임금체계 개편과 통상임금 확대가 HR 영역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임금 구조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현재 HR 영역에서 가장 큰 변화가 바로 임금체계 개편과 통상임금 기준 확대입니다. 과거에는 근속연수와 연차 중심의 기본급 구조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직무와 역할, 성과 중심으로 급여 체계가 변화하면서 직무급·성과급·인센티브 등 급여 항목도 점차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통상임금 기준이 확대되면서 이러한 항목들이 단순 지급 요소를 넘어, 각종 수당 계산의 기준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결국 임금체계 개편이 급여 구조를 복잡하게 만든다면, 통상임금 확대는 그 복잡성이 실제 비용과 리스크로 이어지게 만드는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근태’와 ‘급여’는 본질적으로 성격이 다른 영역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근태는 근무시간·휴가·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제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해야 하는 영역이고, 급여는 확정된 근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수당·공제·세금 등을 정확하게 계산해 지급하는 영역이죠.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요구되는 운영 방식은 다릅니다. 메타페이는 근태·급여 관리의 복잡성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나요?

 

메타페이의 해답은 구조에 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영역을 별도의 모듈로 분리하되, 데이터 흐름은 하나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메타페이는 급여를 담당하는 마더 시스템 역할을 수행하고, 그 위에 근태 전문 모듈인 'MetaTime'을 Add-on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HR 시스템에서 발령 정보가 입력되면 메타페이가 이를 받아 ‘MetaTime’으로 전달합니다. ‘MetaTime’은 직원별 근무제도와 근무시간, 보상휴가, 잔여연차, 단축근로 등 근태 데이터를 계산한 뒤 시수 정보를 다시 메타페이로 전달하고, 메타페이는 이를 기반으로 각종 수당과 공제, 세금 등을 반영해 최종 급여를 산출합니다.

 

 

Q. 메타페이는 AI를 실제 서비스에 어떻게 접목하고 있나요?

 

메타페이가 활용하는 AI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첫 번째는 LLM 기반 AI입니다. 사용자가 챗봇과 대화하는 영역에서 활용되며, 자연어 기반 질의응답을 담당합니다. 두 번째는 머신러닝 기반 AI 에이전트입니다. 마감된 페이롤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분석하고 이상치를 탐지하며, 다양한 추세를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LLM이 사용자와의 대화 영역을 담당한다면, 머신러닝 기반 AI는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 영역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메타페이는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웨비나 질의응답 중 일부 질문을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최신 페이롤 트렌드와 AI 기반 페이롤 운영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웨비나 다시보기 풀영상을 통해 상세히 확인해보세요.

 


 

▶ 웨비나 무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qTUPqDX6HuA 

▶ 메타페이 도입 문의: https://metanetglobal.com/bbs/qna_write.php?bo_table=qna_ko

▶ 메타페이 홈페이지: https://metap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