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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메타넷에 ‘BTS’ 뜬다… 전사 기술 공유 세션으로 ‘Applied AI’ 역량 내재화 가속

2026.03.19

 

메타넷이 임직원 대상 인사이트 세션 ‘BTS(Beyond Tech Synergy)’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BTS는 ‘기술 그 이상의 시너지’를 목표로 기획된 전사 기술 공유 프로그램이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Applied AI(산업 적용형 인공지능)' 역량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4년 메타넷엑스, 스켈터랩스, 락플레이스 등 일부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들어 전 계열사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메타넷이 보유한 AI, 클라우드, 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장기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세션은 단순한 기술 소개나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형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 계열사들이 수행한 프로젝트의 시행착오와 해결 방안, 고객 피드백까지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인사이트를 축적한다.

 

특히 금융권 및 엔터프라이즈 대형 고객사의 AI 도입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등 디지털 전환(DX) 성공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메타넷엑스는 기업 클라우드 환경에서 독립된 AI 인프라를 구축해 강력한 보안과 신뢰성을 확보한 실제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스켈터랩스는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과 메타넷엑스의 인프라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 전략을 공유하며 그룹 차원의 AI 경쟁력을 설명했다.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레드햇, 구글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IT 기업 소속 전문가들이 BTS 세션에 직접 참여해 최신 솔루션과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메타넷은 내부 프로젝트 경험에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결합해 현장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까지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BTS는 ‘지식–현장–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인사이트를 고객 환경에 최적화해 적용하고, 그 결과를 다시 세션에서 공유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방식이다.

 

메타넷 최고인사책임자(CHRO) 서준서 상무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은 단기간의 학습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축적되는 실행 역량이 핵심”이라며 “내부 역량 강화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통해 ‘Applied AI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나아가 시장 리딩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