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클라우드 및 IT 컨설팅 전문기업 락플레이스는 글로벌 고성능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SingleStore의 국내 공식 총판인 에이플랫폼(A-Platfor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AI 활용 수요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데이터·AI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최근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고도화와 AI 서비스 도입을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분석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금융, 제조, 리테일 등 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실시간 분석과 즉각적인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한 아키텍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락플레이스와 에이플랫폼의 협력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실시간 데이터 플랫폼 구축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데이터·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양사는 각자의 기술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결합해 국내 실시간 데이터 활용 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다.
SingleStore는 단일 엔진에서 트랜잭션 처리(OLTP)와 분석 처리(OLAP)를 동시에 수행하는 HTAP(High-Performance Transaction & Analytics) 구조를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과 고성능 워크로드 처리에 특화된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이다.
에이플랫폼은 SingleStore의 국내 공식 총판으로서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락플레이스와 함께 실시간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락플레이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과 오픈소스 기반 IT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AI 영역까지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SingleStore 전문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어 기업의 데이터 수집·저장·분석·AI 운영(MLOps)까지 연결되는 엔드 투 엔드 데이터 플랫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할 체계를 갖췄다.
SingleStore의 실시간 처리 성능과 락플레이스가 보유한 컨테이너 기반 플랫폼(OpenShift 등) 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기업 고객은 보다 빠른 구축과 안정적인 데이터 아키텍처 구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락플레이스 관계자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은 AI 기반 업무 자동화, 고객 행동 분석, 제조 공정 최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락플레이스는 고성능 데이터 플랫폼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실시간 데이터·AI 플랫폼 생태계 확산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