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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종성 메타넷티플랫폼 전무(오른쪽)와 송하봉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파트너솔루션부문장(왼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메타넷티플랫폼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2024 코리아 솔루션 파트너 어워드'에서 '애저 인프라스트럭처 부문 탑 파트너(Top Partner for Azure Infrastructure)'상을 수상했다. 코리아 솔루션 파트너 어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고객들을 위한 혁신적인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현하고, 우수한 고객 사례를 통해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파트너를 시상한다. ▲혁신성(Innovation) ▲영향력(Impact) ▲고객 감동(Customer obsession) ▲경쟁 우위(Competition) ▲협업(Collaboration) 총 5가지 영역에 대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정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평가를 진행하며, 총 8개 부문에 걸쳐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파트너에게 상이 수여된다. 메타넷티플랫폼은 애저 인프라스트럭처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반도체 기업과 친환경 에너지 기업 등 대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주도하고, 기존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HX 시리즈'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끈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HX 시리즈'는 애저의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해 최적화된 가상머신(VM)이다. 메타넷티플랫폼 박종성 전무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애저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기업 고객이 자체 데이터센터(IDC)에 운영 중인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를 애저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관,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데이터 처리 및 비용 효율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국내 대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사(MSP)로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 보안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로 클라우드 전영역에 걸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는 IT 전문기업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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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티플랫폼과 지티플러스가 금융사를 대상으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활용한 재해복구(DR)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메타넷티플랫폼, 지티플러스, 오라클, 킨드릴은 6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금융 IT 인프라 혁명: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재해복구(DR) 대응 및 서비스 확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대표 금융사들의 IT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융 당국의 최신 규제에 대응하는 OCI 기반 DR 체계 구현 가이드와 OCI를 도입한 금융사들의 실제 사례가 공유됐다. 더불어 ▲기업공개 등 대량 거래처리 이벤트에 대응하기 위한 증권사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의 클라우드 버스팅(Cloud Bursting)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사 시스템 용량 증설 시 클라우드 자원 활용 방안 ▲정보계 서버로 활용되고 있는 오라클 엑사데이터의 클라우드 전환 등 업종별 금융사들의 IT 고민을 OCI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했다. ▣ “OCI 기반의 DR센터 구축 통해 금융당국 규제에 탄력적 대응 가능” 최근 금융당국은 금융사에 더 강력한 서버안정성 및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금융사들은 새롭게 등장하거나 변화하는 규제 사항에 어떻게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DR센터에 투입되는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을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는지를 고민 중이다. 메타넷티플랫폼 서보수 상무는 OCI 기반의 DR센터 구축을 통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DR 시스템은 적은 비용으로 구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용료 기반으로 비용이 책정되기 때문에 경제성이 뛰어나다. 특히 OCI는 업계 유일하게 CPU와 메모리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플렉스 쉐입’, 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보다 저렴한 요금제의 전용 회선 서비스 ‘패스트커넥트’ 등 비용절감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금융사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OCI를 활용하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RAC) 등 고가용성 기술을 클라우드상에서 완벽히 구현할 수 있어 기존 데이터에 대한 높은 호환성과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 킨드릴코리아 문제익 이사는 DR센터 구현을 위해 금융사가 세워야 할 전략과 킨드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DR센터 구축 및 운영 방법론에 대해 소개했다. 오라클 이의형 상무는 OCI가 실제 국내 금융사의 ▲코어 시스템 ▲정보계 통합시스템 ▲글로벌 대외계 시스템 ▲데이터·상품·마케팅 분석 시스템 ▲인사운영시스템 등 핵심 시스템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제트컨버터클라우드 민동준 대표는 이기종 멀티클라우드 이용 시 복잡해지는 재해복구를 효율화해 주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 복구 기술’과 최대 90%까지 비용을 절감하는 ‘서버리스 재해복구’에 대해 설명했다. ▣ "OCI, 비용·성능·보안 측면에서 금융사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 메타넷티플랫폼 이건전 대표는 “금융산업은 높은 수준의 보안과 규정준수가 요구되는 만큼, 클라우드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금융 데이터를 보호하고 재해 상황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 가운데 OCI는 비용·성능·보안 측면에서 금융사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OCI는 엔터프라이즈에 최적화된 가격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CSP 후발주자로서 선발주자들의 결점을 보완, 보다 완성도 있는 2세대 아키텍처를 구현하면서 클라우드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완성했다. 이에 따라 업계 유일하게 가용성은 물론 성능 및 관리에 대한 서비스수준협약(SLA)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메타넷티플랫폼과 지티플러스는 IT 인프라 통합관리에 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전환 고민을 가진 기업에 인사이트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메타넷티플랫폼은 국내 대표 금융그룹들에 IT 인프라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프라이빗·퍼블릭·온프레미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까지 기업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환경 구현을 위한 End to End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티플러스는 오라클의 VAD(Value Added Distributor) 협력사이자 오라클 협력사 네트워크(OPN)의 플래티넘 멤버로, 26년간의 IT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및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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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티플랫폼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3 코리아 파트너 어워드(2023 Korea Partner Award)’에서 ‘보안 부문 톱 파트너(Top Partner for Security)’상을 수상했다. 코리아 파트너 어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고객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현하고 우수한 고객 사례를 통해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어워드는 8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혁신성(Innovation), 영향력(Impact), 고객 감동(Customer obsession), 경쟁 우위(Competition), 협업(Collaboration) 총 5가지 측면을 심사하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정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파트너를 매년 하나씩 선정하여 수여한다. 메타넷티플랫폼은 보안 부문에서의 우수한 실적과 역량을 입증 받아 ‘보안 부문 톱 파트너(Top Partner for Security)’상을 수상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고객이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 애저(Azure) 환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의 대규모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을 주도했다. 이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사전 분석·대응하였으며 외부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준법) 요건 및 기업 고객 자체 정보보안 원칙을 고려하여 IT 보안 수준 및 운영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더불어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존 온프레미스 보안 관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클라우드 전문 파트너를 통한 선제적 보안 대응 체계를 갖추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하고 강력한 보안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메타넷클라우드보안관제센터(MCSOC)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Microsoft Sentinel)을 중심으로 보안 사고 분석 및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보안서비스인 ‘디펜더 포 클라우드(Defender for Cloud, DFC)’와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의 접목을 통해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관제 아키텍처를 구성했다. 이건전 메타넷티플랫폼 대표는 “메타넷티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파트너사 중 유일하게 통합보안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365일 레거시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애저 활용 기업고객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장홍국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파트너 솔루션(GPS) 사업부문장은 “이번 2023년 코리아 파트너 어워드 수상 기업은 지난 한 해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톱 파트너사들”이라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파트너사와의 견고한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이건전 메타넷티플랫폼 대표(왼쪽)와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