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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디지털, ‘산업 AI EXPO’서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운영 플랫폼 ‘메타팩토리’ 선봬

2025.09.05

 

메타넷디지털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산업AI 엑스포’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운영 플랫폼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선보이며 제조업 자율화 전환을 위한 차세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참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및 산업 AI 확산과 디지털 트윈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추진됐다.

 

메타넷디지털은 이번 전시를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정부와 공공기관, 제조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모델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제조업계가 노동력 감소와 해외 생산라인 운영 등 구조적 과제에 직면하면서 무인화와 자율 운영 체계로의 전환이 빠르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메타넷디지털은 디지털 트윈과 제조 AI를 결합한 자율 운영 체계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소개했다. 

 

MetaFactory는 디지털 트윈과 제조 AI를 결합해 현장을 시각화하고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실시간 설비·공정 시각화를 제공하는 ‘MetaFactory’ ▲작업자 인터페이스와 Agentic AI를 결합한 ‘MetaFactory.Pluto’ ▲산업별 특화 패키지를 제공하는 ‘MetaFactory.Plus’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시간 설비와 공정 시각화, 작업자 인터페이스와 Agentic AI의 결합을 통한 대화형 운영, 화재 감시와 물류 시뮬레이션, 로봇 모니터링 등 산업별 특화 패키지를 포함해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 체계를 선보였다.

 

메타넷디지털은 ▲20여개 해외 법인·80여개 공장에 전면 적용한 글로벌 구축 경험 ▲대규모 실시간 이벤트 데이터 처리 구조 ▲PLC·Edge·설비 통신 등 레거시 시스템 연계 역량 ▲AI/LLM 기반 지능형 인터페이스 등을 핵심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메타넷디지털은 디스플레이 대기업의 Agentic AI 기반 지식 시스템 고도화, 바이오 제약사의 디지털 트윈 가상공장, 담배 제조사의 설비 이상 예측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 혁신 사례를 확보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메타넷디지털 관계자는 “메타팩토리는 디지털 트윈과 AI를 결합해 제조 현장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통합 운영을 할 수 있는 자율 공장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구축 경험과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