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메타넷을 설립한 최영상 회장은 현재 이사회 의장 및 대표이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2년부터 Deloitte Touche Tomatsu에서 국내외 기업의 M&A 자문, 경영컨설팅, 회계감사 업무를 수행했으며, 1988년에는 CSG를 설립해 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1998년 PwC Consulting Korea 대표이사 사장 및 Asia Board Member로 활동하며 한국 컨설팅 업계를 주도했다.
현재는 독립된 비즈니스 서비스 회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메타넷의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아시아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고, 글로벌 경영컨설팅 회사 A.T. Kearney Korea 회장을 겸하며 아시아 기업과 정부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국내 유력 일간지가 선정한 국내 대표 CEO 100명 중 가장 리더십이 뛰어난 경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학회 및 교육기관에서 강의 및 연구 등을 통해 경영 일선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력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한국 CEO Forum 등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적인 Pro Bono 활동을 전개하며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하고 있다. 최영상 회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Wharton School에서 Global Management Program을 수료했다.
조범구 부회장은 메타넷 그룹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1989년 액센츄어에서 IT 기술 및 비즈니스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2009년 까지 아태지역 소비자전자사업부·첨단전자산업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2011년 부터 4년간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B2B의 센터장을 맡아 무선을 포함한 전 세트 제품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리드했다.
2009년부터 2011년, 2016부터 2022년까지 시스코코리아 대표를 역임하면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고, 2022년 시스코코리아 회장으로 임명되어 APJC(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 지역 대형 고객의 해외 사업과 파트너 조직을 총괄하였으며,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했다.
조범구 부회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기호 대표는 메타넷글로벌, 메타넷디지털 제조 부문, 메타넷사스 비즈니스 총괄을 맡고 있다.
김기호 대표는 미국 Virginia Tech에서 통계학 박사를 취득하고 2000년 PwC MCS에서 CRM 전략 및 PI 영역에서 국내 유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Management Consultant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SAP Korea 및 KPMG Consulting에서 재직하면서 SAP ERP를 기반으로 한 다수의 PI 및 구축 프로젝트를 총괄하였으며 2012년에는 kt ds에서 KT 차세대 프로젝트인 BIT Project의 총괄 임원으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SI 사업을 리드한 경험이 있다.
2019년 IBM GBS Korea에서 제조산업 담당 파트너, 이후 IBM Korea전략사업 본부장으로 대형 SI/ITO 수주 업무를 리드하였고, Global New GTM 전략에 따라 만들어진 Global Account 담당 조직인 S1의 Korea 대표를 역임했다.
이창열 대표는 메타넷디지털, 메타넷디엘, 메타넷핀테크 비즈니스 총괄을 맡고 있다.
2000년 한국IBM에 입사해 마이크로소프트(MS), 커니를 거쳐 메타넷그룹 계열사 넥스젠NCG 및 메타넷글로벌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메타넷디지털에서 전략기획실장, 전략기술부문장, 공공부문장 등을 지냈다.
이창열 대표는 21년간 국내외 IT 기업에서 전략, 컨설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이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안현덕 대표는 메타넷티플랫폼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에서 전기공학과 박사를 취득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20여년 간 IT 비즈니스 경험을 쌓은 경영인이다.
1999년 미국 현지에서 인터넷 전화(VoIP) 소프트웨어 업체 ‘다이얼패드’를 창업, 초대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네닉스 대표, 케이티인포텍 이사, 피보텍 대표를 맡은 바 있으며, AI 기술기업 스켈터랩스를 공동 창업해 COO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3년부터 지티플러스 대표로 CEO이자 기술리더로서 사업 전략과 기술적 방향성을 이끌었으며, 2023년 메타넷티플랫폼 총괄대표로 선임되었다.
정 일 대표는 메타넷디지털 관리대표를 맡고 있다.
정 일 대표는 한국 IBM의 COO/CFO를 역임했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4년 동안 재무, 지원 부문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