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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디지털이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과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지방세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넷디지털은 국내 공공부문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재해복구(DR)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이후,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재해 대응 체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높아진 가운데, 공공 부문 전반에서 실효성 있는 DR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돼 왔다. 특히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전국 218개 지방자치단체와 약 2만 4,000여 명의 지방세 담당 공무원, 1,1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이용하는 대형 행정 인프라다. 장애 발생 시 행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범정부 1등급 핵심 시스템으로,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재해 대응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구조적 장점을 활용해 재해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특히 공공 부문 최초로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방식의 재해복구 체계를 도입해 장애나 재해 발생 시에도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게 된다. 메타넷디지털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의 컨테이너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확장하고, 국산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인 티베로7(Tibero7)를 적용해 공공 환경에 적합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CI·CD(지속적 통합·배포) 솔루션인 'MetaCICD'를 활용해 주 센터와 재해복구 센터 양쪽에서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이 실시간으로 배포·운영될 수 있는 자동화된 개발·배포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이중화 환경에서도 네트워크 정책과 운영 기준이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지방세 DR 시스템 구축은 복잡한 업무 흐름, 정기분 부과 시기의 집중 트래픽, 수납·연계·배치 등의 프로세스를 모두 고려해 DR 아키텍처를 수립해야 하는 고난도 프로젝트다. 메타넷디지털은 20년 이상 공공 재·세정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쌓은 전문성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메타넷디지털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표준 DR 아키텍처 모델’의 대표 사례를 확보하고, 이를 중앙행정기관 및 주요 공공 서비스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장애를 사전에 예측하고 스스로 복구하는 ‘지능형·자율형 클라우드 DR’ 체계로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메타넷디지털 이창열 대표는 “이번 사업은 공공 DR이 기존의 백업 중심 구조를 넘어,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로 전환되는 출발점”이라며 “메타넷디지털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DR 구축 성과를 토대로, 향후 AI 기반 자율 위기 관리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공공 DR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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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이 오는 26일부터 기업의 AI 네이티브(AI-Native) IT 운영을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 및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웨비나 시리즈 ‘AI-Ready 2026’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웨비나는 다가오는 2026년을 앞두고 기업의 의사결정자와 실무자가 AI 기반 IT 전략과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폭넓은 End-to-End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메타넷 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실제 고객 사례와 전문 기술·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시리즈는 AI 시대 IT 리더가 직면한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과제를 다룬다. 기업이 비용 최적화와 운영 투명성 확보, 리스크 차단을 거쳐 지능형 자율운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DX를 추진하는 의사결정자 ▲AI·ML 워크로드 도입을 준비하는 기술 아키텍트 ▲보안 담당자 ▲제조·물류 분야 IT 책임자 등 다양한 역할의 전문가에게 필요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AI 도입 이후 급증하는 IT 비용과 운영 효율화 요구에 대응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11월 26일 공개되는 1부 'AI 워크로드 시대의 비용 최적화'에서는 메타넷의 클라우드·쿠버네티스 역량과 글로벌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기업 Cast AI의 솔루션을 결합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실질적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12월 4일 공개되는 2부 '통합 옵저버빌리티: 쿠버네티스부터 AI/LLM까지 운영 가시성 확보'에서는 단순 인프라 모니터링을 넘어 AI·LLM 워크로드의 복잡한 운영 환경을 가시화하고, 레이어별 통합 운영 투명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다룬다. 운영 최적화와 가시성 확보 이후에는 전사적 보안·재해복구(DR) 전략이 필요하다. 12월 9일 공개되는 3부 ‘비즈니스 연속성과 보안 통합’에서는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관제, DR 전략 설계 및 구현,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포함한 통합 보안·리스크 대응 모델을 제시하며, DX 확산 및 고도화를 위해 필수적인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를 지원한다. 효율적 자원 및 데이터 활용과 안전한 운영 환경을 바탕으로, AI 기반 자율운영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진다. 12월 11일 공개되는 4부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 자율운영 플랫폼 전략’에서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전 세계 공장에서 실제 도입된 자체 솔루션 ‘메타팩토리(MetaFactory)’ 사례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엔진으로 진화하는 차세대 운영 플랫폼 전략을 소개한다. 메타넷 관계자는 “IT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단편적 기술 도입이 아니라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디지털 혁신이 필요하다. 메타넷 그룹은 전문 계열사들의 역량과 다양한 자체 솔루션, Applied AI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략부터 실행까지 End-to-End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수준 높은 웨비나를 통해 앞선 디지털 혁신 트렌드와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웨비나 등록 바로 가기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