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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티플랫폼이 7일 팔로알토네트웍스 코리아와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MSSP, 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팔로알토네트웍스 코리아와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안현덕 메타넷티플랫폼 총괄대표와 팔로알토네트웍스 코리아 박상규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자사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에 팔로알토네트웍스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운영 플랫폼 '코어텍스 XSIAM'를 결합하여 보다 강력한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어텍스 XSIAM'은 ▲보안 정보 이벤트 관리(SIEM)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보안 운영 자동화(SOAR) 등 다양한 모니터링 및 방어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기업은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쉽게 수집·관리하면서 운영 복잡성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위협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메타넷티플랫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안관제 분야 코어텍스 XISAM MSS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됐다. 메타넷티플랫폼은 국내 최초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보안관제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클라우드 형상 관리(CSPM)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CWPP) ▲클라우드 접근 보안 중개(CASB)를 중심으로 기업별 요구에 맞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클라우드 및 보안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술 개발을 이어가면서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안현덕 메타넷티플랫폼 총괄대표는 "팔로알토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보안 위협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클라우드 보안 관제 서비스 및 인프라 컨설팅·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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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티플랫폼이 자사 클라우드 통합보안관제서비스에 데이터독 솔루션을 탑재하며 한층 강화된 보안 위협 탐지·대응 역량을 선보인다. 기업들은 온프레미스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주로 사용해왔으나, 최근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메타넷티플랫폼은 통합보안관제 플랫폼과 클라우드 보안관리 플랫폼을 결합한 ‘듀얼 플랫폼 보안 프레임워크’를 통해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듀얼 플랫폼 보안 프레임워크는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및 패킷 분석 플랫폼, 클라우드 형상 관리(CSPM),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CWPP),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전 보안 영역에서 데이터독 솔루션을 핵심적으로 활용한다. 데이터독 솔루션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으로 제공되어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모든 자산을 손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의 변화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유연함과 확장성을 갖췄으며,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과의 호환성이 높아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최적화되어 있다. 특히 서비스형 인프라(IaaS) 뿐만 아니라 서비스형 플랫폼(PaaS),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보안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데이터독 솔루션은 IT 개발부터 배포까지의 전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효율적으로 감시 및 해결함으로써 데브섹옵스(DevSecOps)를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메타넷티플랫폼은 데이터독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 골드 파트너로서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로그 관리, 보안 핵심 SIEM 구성요소에 대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타넷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를 통해 24x7 실시간 취약점 탐지 및 대응을 제공한다. 메타넷티플랫폼 관계자는 "국내 클라우드 보안관제 선도기업 메타넷티플랫폼과 모니터링·옵저버빌리티 글로벌 No.1 기업 데이터독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정교하고 수준 높은 클라우드 보안관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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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정보기술(IT) 대란 이후, 멀티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복수 서비스를 이용해야 시스템이 한 번에 중단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보안 업계에서도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멀티 클라우드를 도입할 시 가장 큰 보안 위협 중 하나가 '공격 표면 확장'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안 구성 요소가 분산된다는 것은 공격자가 취약점을 악용할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는 의미다. (중략)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맞춘 '보안 전략'이 수반돼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보안 기업들 사이에서는 클라우드 자산과 보안 구성 요소를 한곳에 운영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플랫폼에서 기회요인을 모색하고 있다. 팔로알토네트웍스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도 통합 플랫폼이 주력 사업 전략 중 하나로 부상 중이다. 국내에서도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메타넷티플랫폼은 클라우드 전문 보안관제 플랫폼과 서비스를 출시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통합 보안 모니터링과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OCI 등 글로벌 CSP사와도 협력하고 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9월10일까지 신규 고객에 2개월간 보안관제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4-08-18 <기사전문 IT 링크>대란 후 멀티클라우드 부상…'통합보안관제' 반사이익 기대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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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에서 메타넷티플랫폼 보안사업부 박주영상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박주영 메타넷티플랫폼 상무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와 보안 전문성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의 강점을 강조하면서 “국내 대형 금융사부터 통신, 제조 기업, 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이커머스 기업이 메타넷티플랫폼을 찾는 이유가 보안 전문성을 가진 클라우드 MSP라는 장점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본문을 참조해 주세요.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008 출처 : 데이터넷. 메타넷티플랫폼 박주영 상무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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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티플랫폼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 구축 오퍼링인 ‘ECIRA(Enhanced Cloud Incident Response Assessment)'의 국내 1호 전문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양사가 협업하여 메타넷티플랫폼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에 구축한 보안관제모델 ECIRA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보안에 대한 평가, 시각화, 위협 대응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보안 위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온프레미스 보안관제로는 이에 대응하기 어렵다. ECIRA는 AWS 전문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정보 유출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타넷티플랫폼은 ECIRA를 활용해 기업의 요구에 맞는 AWS 특화 보안 관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기존 보안관제가 네트워크 보안관제만을 제공했다면, ECIRA는 이를 넘어 ▲AWS 클라우드 자원 및 취약점 관리 ▲보안 이벤트 현황 가시화 ▲보안 이벤트 대응 자동화까지 가능하다. AWS 내 자산 식별을 진행, 보안이 필요한 범위를 정의하고 우수 사례(Best Practice) 기준 대비 기업이 가진 취약점과 개선사항을 제시·보완한다. 또한 ‘퀵사이트(QuickSight)’, ‘스플렁크’ 솔루션을 활용해 서비스별 로그, 이벤트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대시보드를 구축한다. 통합 보안 이벤트 관리 플랫폼을 통해 경계보안 강화 및 로그의 효율적 관리도 지원할 수 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향후 AWS 프로페셔널 서비스팀과 지속 협업, AWS 시큐리티와 생성형 AI를 연계하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다 강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WS 채널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여 CPPO(채널 파트너 프라이빗 오퍼)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CPPO 파트너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고객에게 직접 제안하고 재판매할 수 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를 통해 실시간 시스템 모니터링을 포함한 통합보안관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한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김용배 메타넷티플랫폼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메타넷티플랫폼은 AWS와 국내 유일하게 보안관제 분야 ECIRA 파트너십을 가진 기업이 됐다”면서 “빠르게 진화하는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AWS 전문 관제 및 차세대 관제 인프라 컨설팅·구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