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 서울외국환중개 新외환중개전산시스템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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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6-28 18:24 | View | 2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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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중개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등 16개 과제 광범위 사업 진행 l 시스템 구조 개선 및 인프라 운영 안정성 확보로 효율적 운영관리 체계와 차세대 기반 구축 효과 대우정보시스템(대표이태하)이 서울외국환중개新외환중개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은 내년 8월까지서울외국환중개의 △원달러 등 외환중개시스템 및 정보계 시스템의 기능개선 △서버,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등 IT 운영관리 인프라 구축 △시스템 구축 후 5년 간 IT 인프라유지보수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IT 업무를 수행한다. 구축이 완료되면 주문접수와 데이터 전송 방식을 개선하여 획기적으로 처리속도가 향상되며, 서버 이중화로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선제적 장애에 대응할 수 있고, 외환중개전반 프로세스와 데이터, 화면 등 시스템을 표준화 함으로써 확장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서울외국환중개 관계자는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차세대를 열어갈 새로운 중개시스템의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금번 전산시스템구축은 단순 기능개선뿐 아니라 서울외국환중개가 글로벌 경쟁력과 차세대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태하 대우정보시스템 사장은 “대우정보시스템의 다양한 대형 IT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외국환중개의 IT 시스템 최적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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