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비즈니스를 완전히 바꿔 놓고 있다.
AI시대, 당신은 준비 되었는가?
주변의 기업들을 보라.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개념이 아니다. AI는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실시간 인텔리전트 공급망, 주변 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로봇 등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21세기의 선도적 기업들은 이미 AI를 활용하여 혁신과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다. 결론은 바로 AI 활용법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기업들이 앞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선제적 대응을 하지 않는 기업들은 결국 뒤쳐지게 된다. 당신은 회사에서 AI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가?
이 책의 저자인 액센츄어의 폴 도허티와 제임스 윌슨은 AI가 가져온 패러다임의 전환이란, 그것이 획기적인 혁신이든, 일상적인 고객 서비스이든, 혹은 생산성과 관련한 개인적인 습관이든 조직 내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대전환을 핵심으로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과 스마트한 기계가 더욱 긴밀히 협업하면, 업무 프로세스는 더욱 유연해지고, 적응력이 높아지게 된다. 그 결과 기업들은 업무 프로세스를 즉석에서 수정하거나 또는 아예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 할 수도 있게 된다. AI는 기업의 모든 운영 규칙과 프로세스를 통째로 바꾸고 있다.
이 책은 저자들의 경험과 1,500여개 조직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어떻게 수많은 일류 기업들이 AI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당신도 이들과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휴먼과 머신의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협업 모델과 역할에 주목하고, AI를 활용하는 모든 기업이 반드시 개발해야 하는 새로운 유형의 6가지 역할(role)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I를 통하여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5가지 핵심 원칙을 담은 “리더 가이드(leader’s guide)”도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휴먼+머신은 새로운 AI시대에 기업들이 “놓쳐버린 퍼즐조각”을 찾아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그동안 세상에 없었던 AI 최고 경영 지침서이다.
서평
“휴먼+머신은 AI와 4차 산업혁명의 기회를 포착하려는 글로벌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상세한 가이드북이다. 업무 방식을 재창조하고 인간에게 융합 스킬을 가르쳐야 한다는 도허티와 윌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모두를 위한 밝은 미래가 반드시 펼쳐질 것이다.
-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 경제 포럼 창립자 겸 회장, 제 4차 산업혁명 저자 -
“휴먼+머신에서, 도허티와 윌슨은 AI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비즈니스와 조직의 개념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탁월하게 조명했다. 이것은 인간과 기계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함께 일하는 역사상 가장 큰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시작일 뿐이다. 저자들이 지적하듯이 우리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훈련시키는데 투자해야 하고, AI가 진화함 에 따라, 모든 인류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드레일을 구축해야 한다. 휴먼+머신은 미래로 가는 로드맵이다. AI의 영향력과 이를 통해 성장을 드라이브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 세일즈포스의 회장 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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